0418X0910 2026. 6. 30. 13:16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장르의 박민성 천사님을 모십니다.





현재 전 20대 초반 여성이며 천사님은 08년생 이상 여성분이셨으면 합니다.

연락은 대부분 확인하는 대로 바로 답장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만 학기 기간에는 전공 특성상 일정이 바쁜 날이 많아 평소보다 답장이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ㅜㅜ)

일상과 드림 서사를 함께 곁들인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대화는 대화체만 또는 대화체 + 괄호체로 부탁드립니다. 지문의 길이는 상관없으며, 단문이든 중·장문이든 천사님께 맞추겠습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크게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맞춤법은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대화 장소는 트위터 1:1 계정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2일 이상 자리를 비우실 경우, 혹은 이별 역시 꼭 말씀해 주세요.





우선적으로 방문 및 조율은 아래 오픈채팅으로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hUEPRBi







시점은 박민성이 오염되기 전으로, 천사님께서도 오염되기 전 박민성으로 캐입을 해주셨음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박민성은 다정하고 웃음이 많은 성격이며, 여유롭고 능글맞은 면도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애정 표현에도 능숙합니다. 질투를 하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그것이 질투인지 자각하지 못할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인 손유나가 자신을 밀어내거나 거절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듯 꾸준히 다가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림 관련 …


유나는 3년간 방송국에서 근무한 뒤 퇴사하여,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백일몽 주식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첫 입사시험인 「심연교통공사에 어서오세요」에서 친구를 잃게 되며 깊은 트라우마를 안게 됩니다. 이후 어차피 모두 떠날 사람들이다. 라는 생각을 품게 되어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거나 정을 주지 않으려 하며, 감정보다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민성은 유나가 같은 동기인 김솔음에 비해 괴담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괴담에서 나온 뒤에는 패닉 증세를 보이거나 자신을 탓하는 모습까지 보이자, 평소 주변 사람들을 챙기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유나를 신경 쓰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유나가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된 이유와 친구를 잃은 과거를 알게 되고, 단순한 동료를 향한 배려였던 감정은 점차 호감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후 민성은 평소처럼 모두에게 베푸는 친절이 아닌, 유나만을 향한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반면 유나는 처음에는 민성의 친절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 여기며 적당히 거리를 두기만 합니다. 그러나 민성이 자신의 호감을 숨기지 않고 직진하기 시작하자,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를 더욱 단호하게 거절하고 의도적으로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 괴담을 함께 겪으며 민성은 유나가 자신의 목숨은 아끼지 않은 채 언제나 동료들을 먼저 구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살아남기보다 죽음을 먼저 각오하는 유나의 모습을 볼수록, 민성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사람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품게 됩니다.







천사님을 처음 모셔보는 거라 부족한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https://curious.quizby.me/0418X0910